해수부, 갈치 등 주요 수산물 가격 안정적으로 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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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설명
해수부는 5월 수산물 소비자물가지수*(CPI)를 통해 수산물 물가가 지속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물 CPI(전년비)는 2월부터 5월까지 1.7%에서 0.1%로 하락하며, 갈치, 고등어, 명태 등 주요 수산물의 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수산물 물가 상승 요인
수온 상승으로 김밥용 김과 건미역의 도매가격이 상승했으며, 갈치의 가격도 연초보다 20% 이상 오르는 등 수산물 물가의 상승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수산물 물가 안정 요인
| 갈치 | 고등어 | 명태 |
| 전년비 △0.8%로 안정 | 전년비 △6.3%로 안정 | 전년비 △1.3%로 안정 |
특이한 수산물 가격 변동
갈치의 경우 작년 동월 대비 중도매인 판매가격이 △14.0% 낮아지고 소비자가격도 △37.7% 낮아져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산물 물가 상승 요인 분석
수온 상승과는 무관하게 김의 도매가격이 상승하였지만, 정부의 할인행사 지원으로 소비자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하여 안정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어떻게 변화했나요?
답변1. 수산물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1% 상승하여 올해 들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2. 갈치와 김의 도매가격 변동은 어떤 이유에 기인하나요?
답변 2. 갈치의 도매가격은 평년에 비해 낮아지고, 김의 도매가격은 수온 상승과 무관하게 수출 수요 증가 등으로 상승했습니다. 소비자가격은 정부 할인행사 지원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질문 3. 정부 할인행사 지원이 소비자가격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답변3. 정부 할인행사 지원으로 김의 소비자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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