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운행 시대 화물차, 버스, 국토부의 시범운행지구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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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차 시범 운행지구 4곳 지정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4곳을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 전북 군산~전주와 충남 당진에 2개의 신규 시범운행지구가 지정
-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충남 내포신도시 시범운행지구가 자율주행차 운행구간 확대
- 전국 17개 시·도에서 36개의 시범운행지구가 지정
- 전북 군산~전주 구간은 자율주행 화물운송에 도전하는 시범운행지구
- 서울에서는 도봉산~영등포역 새벽노선에 자율주행 버스 도입 확대
자율주행차 확대로 변화되는 교통서비스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충남 내포신도시 등 시범운행지구를 통해 자율주행차 운행구간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로써 자율주행차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 군산~전주 | 충남 당진 |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
충남 내포신도시 | 도봉산~영등포역 새벽노선 | 전주 물류센터 |
자율주행차가 확대된 운행구간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는 더욱 안정적으로 보급되고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전성 강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자율주행 서비스가 지정된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안전이 담보된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을 더욱 세밀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어떻게 지정하고 있는가요?
질문 2.
전북 군산~전주 구간에서는 어떤 자율주행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인가요?
질문 3.
서울에서는 어떤 새로운 자율주행 버스 노선이 도입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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