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누구든 상담 가능한 재난심리지원 활동 전개
지진으로 불안한 주민을 위한 심리지원 활동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행정안전부는 전북도, 대한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방문이 어렵다면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전국 17개 시·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1315명의 재난심리 활동가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심리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은 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 전국 17개 시·도에 위치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 1315명의 재난심리 활동가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 중
심리지원 활동 현황
| 부안군청 앞 재난심리회복 지원 현장 | 계화면 의복리 동돈마을에서 마을단위 재난심리회복 지원 | 재난심리 활동가들이 각 마을 단위로 방문하여 심리지원을 실시 |
| 부안군청 앞에 심리지원 상담부스 설치 | 정부의 적극적인 심리지원 활동 지원 |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심리지원을 적극 지원 |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재난심리회복지원 서비스 안내
12일 지진으로 인해 마음이 힘든 상황에 처한 국민들을 위해 행정안전부는 각 지역의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문의는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 재난구호과(044-205-534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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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이번 지진으로 마음이 힘든 국민은 어디에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답변1.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1670-9512)하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 2.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답변2. 재난심리 활동가들이 각 마을 단위로 방문해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부스를 설치하여 누구든지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질문 3. 정부는 어떻게 마음이 불안한 주민을 지원하고 있나요?
답변3. 정부는 지자체와 협업하여 심리지원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부안군청 앞에도 심리지원 상담부스를 설치하여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