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집단 진료거부 참여율 14.8% 수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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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 휴진 현황과 정부 대책
대한의사협회에서 집단 진료거부를 선언한 지난 18일 실제 휴진한 의료기관은 5369개로, 확인된 3만 6059개의 기관 중 14.9%에 해당합니다. 정부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료현장을 지킨 대다수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명하였으며, 의료계 집단 진료거부 대응 상황과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중대본 회의를 열었습니다.
의료계 대응 상황
- 의료진 14.9%가 집단 진료거부에 동참
- 정부, 대다수 의료진에게 감사 표명
- 의료계 집단 진료거부 대응 상황과 비상진료체계 운영 점검
- 중대본 회의를 통한 대책 모색
- 27일부터 예고된 휴진에 대한 우려 표명
정부의 대응
비상진료체계 강화 | 의료현장 지원 | 대화 촉구 |
의료공백 방지 | 의료개혁 방안 모색 | 의료진 목소리 경청 |
의료개혁 현황과 대책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 운영 혁신방안,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과 조정·감정제도 혁신방안, 의료인력 수급추계 및 조정시스템, 필수의료 중점 투자 원칙 등의 과제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인력 수급추계 및 조정시스템 검토 방향과 의료개혁 재정투자 방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정부는 환자 곁을 지키는 의사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화의 자리를 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진료거부를 선언한 의료기관 수는?
선언한 지난 18일 실제 휴진한 의료기관은 모두 5369개 곳이었습니다.
질문 2. 정부가 의료진에 대한 어떤 메시지를 전달했나요?
정부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료현장을 지킨 대다수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명했습니다.
질문 3. 의료개혁과 관련하여 정부가 취한 조치는 무엇인가요?
정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및 산하 4개 전문위원회를 통해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개혁에 대한 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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