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준설, 안전조치 강화, 장마 전 복구사업 속도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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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행정안전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기추진 대책회의를 통해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기복구 대책을 확인하는 등 우기 전 재해복구사업장 공사 완료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화된 안전대책 및 현장점검
- 하천 준설과 취약구간 우선 시공
- 대규모 복구사업장 등 주요 사업장 94곳 직접 점검
- 조기추진 대책, 우기 대비 취약지역 예방조치 점검
- 비상연락망 구축 및 인명피해 예방 시설 점검
복구사업 임무 단축을 위한 노력
성립 전 예산집행 | 긴급입찰 단축(공고일 7~40일→5일) | 적격심사기준 단축운영(21~29일→11~17일) |
계약원가 심사 제외(7일) | 공사분리발주 | 환경영향평가 대상 제외 |
행안부의 입장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여름 관계기관,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재해복구사업장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행정안전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어떤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있는가?
행정안전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문 2.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는가?
우기 전 재해복구사업장 공사 완료를 목표로 지난 3월부터 매월 조기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해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기복구 대책을 확인하는 등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질문 3.
행안부가 복구사업 장소를 어떻게 점검하고 있는가?
행안부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지자체별로 복구사업장에 대한 추진현황을 전수 점검하도록 하고, 대규모 복구사업장 등 주요 사업장 94곳은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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