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해외에서도 '케이-컬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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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국문화원의 ‘찾아가는 케이-컬처’ 사업
한인회와 현지 대학, 문화예술단체 등과 협력하여 전 세계로 한국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활동
- LA 한국문화원: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와 협력하여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행사를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미국 지역: 뉴멕시코, 유타, 미주리 등에서 한국문화행사를 펼쳐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베트남: 현지 한국(어)학과 개설 학교와 협력하여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캄피나스시 가톨릭 대학에서 한국문화 강좌를 운영하며 현지 젊은 층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협력과 활동 지역
캐나다 | 태국 | 폴란드 |
한국 차와 판소리 강좌(토론토) | 경찰사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행사(나컨파톰주) | 판소리 연수회와 공연 |
이집트 | 남아공 | |
만수라 공공도서관 한국문화행사(만수라) | 케이프타운 한인회와 협력한국문화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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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재외한국문화원이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나요?
정부가 재외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 및 국가에도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한인회와 현지 대학, 문화예술단체 등과 협력하여 한국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지 주민들에게 한국문화의 매력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2. 어떤 지역에서 어떤 종류의 한국문화행사가 진행되었나요?
지난달 29일에는 LA 한국문화원이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와 협력하여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오는 9월과 10월에는 미국의 뉴멕시코, 유타, 미주리 등에서 한국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질문 3. 어떤 형태의 협력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재외한국문화원은 현지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한국어가 제1외국어로 채택된 지역에서는 한국어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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