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피해복구, 특별교부세 10억원 긴급 지원
행정안전부, 전북 부안군 지진으로 피해복구 지원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역에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잔해물 처리, 응급조치, 시설물 안전 진단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난 피해복구를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내용
| 잔해물 처리 | 응급조치 | 시설물 안전 진단 |
| 위험도 평가 | 이재민 구호 | 기타 |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에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잔해물 처리, 응급조치, 시설물 안전 진단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연재난 관리정책과 연락처
문의 :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 재난관리정책과 (044-205-5125)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전북 부안군 지진으로 인한 지원 내용은?
답변1. 전북특별자치도에는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10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이 금액은 지진 피해지역의 잔해물 처리, 응급조치, 피해시설물 안전 진단, 위험도 평가,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질문 2. 재난안전 특별교부세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십시오.
답변 2.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될 것이며, 관계기관과 함께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될 예정이다.
질문 3. 정책브리핑의 뉴스자료 이용에 대한 저작권 안내를 알려주세요.
답변3.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에 따라 정책브리핑의 뉴스자료는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나, 사진의 경우에는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으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