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해킹 포럼 메일계정 게시 사실 확인
법제처의 이메일 보안 대책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는 최근 해킹 포럼에 우리나라 공무원의 이메일 계정과 비밀번호가 노출되었다는 보고를 접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사이버안보센터는 법제처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즉시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법제처의 조치 및 보완사항
법제처는 해당 이메일 계정이 외부에서 사용되지 않는 안전한 계정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법제처는 외부망에서는 공직자통합메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내부망에서만 사용하는 해당 이메일 계정 정보만으로 외부망과의 이메일 송수신 및 내부 자료 유출 등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메일 계정 노출 | - | - |
외부망 보안 | - | - |
내부망 보안 | - | - |
조치 및 보완 | - | - |
위와 같은 조치 및 보완사항을 통해 법제처는 이메일 보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법제처의 대응
해당 사태에 대한 법제처의 신속하고 탄력적인 대응이라는 점에서 법제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제처의 대응 요령
법제처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비하여 공직자통합메일을 통한 업무처리를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해킹 포럼에 노출된 법제처 이메일 계정이 외부에서 사용되지 않는다면,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가요?
답변1. 법제처는 이미 해당 이메일 계정이 외부에서 사용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내부망에서만 사용하는 계정 정보이므로 외부망과의 이메일 송수신 및 내부 자료 유출 등이 불가능하다고 확인했습니다.
질문 2.
법제처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 포럼에 노출된 것에 대한 사후 조치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요?
답변 2. 법제처는 해당 이메일 계정이 외부에서 사용되지 않는 점을 감안하여 추가적인 사후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부망에서만 사용하는 정보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보안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질문 3.
법제처의 내부망과 외부망 관련하여 추가적인 보안 강화 조치가 예정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3. 법제처는 외부망에서는 공직자통합메일을 사용하고 있으며, 내부망에서 사용하는 정보는 외부망과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보안 강화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